“지금 대출받으려면 어느 은행으로 가야 할까?” 오늘은 2026년 10월 기준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상품별로 비교하는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COFIX 기준금리 변동 흐름과 은행별 최저·평균금리 순위까지, 대출 계획이 있으신 분은 은행별 대출금리 비교 및 결정하는 데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위 뉴스에 언급된 바와 같이 지난 8월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고, 이례적으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이는 최근 반도체 특수 및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상승을 우려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하는데요. 위 기사에서 보듯 내년 상반기때 최종 3.5%도 예상하는 상황으로, 대출 금리는 부동산 시장에도 매우 민감한 매크로 지표인 만큼 그 영향 및 추이를 꼼꼼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

우선 오늘 기준 미국 기준금리는 4.00%(상단 기준)이고, 한국 기준금리는 3.00%로 두 나라 간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 1.00%입니다. (미국은 지난 9/17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고 10월에도 추가 인상 가능성 있는 상태입니다.)
- – 미국 FOMC : 총 8회 (1월/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12월)
- – 한국은행 통화정책 방향 회의 : 총 8회 (1월/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이제 위의 기준금리를 반영한 10월 가계 대출금리 비교 및 순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코픽스(COFIX) 기준 금리 – 신규취급액 기준, 잔액 기준, 신 잔액 기준 COFIX
오늘 기준 신규취급액 COFIX 금리는 아래 보시는 것과 같이 3.18%로 전월과 비교해서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장 반영이 다소 느린 잔액기준, 신잔액기준 COFIX의 경우에는 각각 3.05%와 2.71%로 모두 전월 대비 소폭 인상된 것으로 보이네요. (강남 부동산 시장이 좀 안정된다던데 그 여퍼가 좀 더 확산될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COFIX를 반영한 시중은행의 대출상품별 현재 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https://finlife.fss.or.kr/)’와 은행연합회의 ‘소비자포털 사이트(https://www.kfb.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신 경우 직접 사이트 방문하셔서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해당 업데이트는 실시간은 아니고 관리자가 정기 및 수시 업데이트 공시하는 부분으로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금리는 실제 은행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10월 은행별 담보 대출금리 비교 및 순위 (아이엠뱅크 > 신한은행 > 대명상호저축은행 순)
아래는 오늘 기준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현황 및 당월 최저금리 기준 순위입니다. (변동금리,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조회)
4.51% (전월대비 ▲0.17%p)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아이엠뱅크의 <장기모기지론-코픽스6개월변동(구입)> 상품이 최저금리 4.20%로 1위 입니다.
이후로는 신한은행(4.29%), 대명상호저축은행(4.35%), 우리은행(4.41%), 농협은행(4.49%) 순으로 담보대출금리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고, 10월 5대 은행(신한,우리,국민,하나,농협)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4.29%로 가장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은행 4.41%, 농협은행 4.49%, , 하나은행 4.49%, 국민은행 4.85% 순)
이외에도 은행별 자세한 대출 상품 및 금리 순위 등은 아래 이미지 클릭 시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전세자금 대출금리 비교 및 순위 (농협은행 > 광주은행 > 우리은행 순)
아래는 오늘 기준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전세자금대출 금리 현황 및 당월 최저금리 기준 순위입니다. (변동금리, 만기일시상환 기준 조회)
4.17% (전월대비 ▲0.21%p)
만기일시 상환 기준 농협은행의 <NH전세대출(서울보증보험)> 상품이 최저금리 3.69%로 1위입니다.
이후로는 광주은행(3.75%), 우리은행(3.93%), 부산은행(4.13%), 카카오뱅크(4.21%), 순이고,
10월 5대 은행(신한,우리,국민,하나,농협) 중에서는 앞에 나왔듯 농협은행이 3.69%로 가장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은행 3.93%, 국민은행 4.21%, 신한은행 4.36%, 하나은행 4.64% 순)
이외에도 은행별 자세한 대출 상품 및 금리 순위 등은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신용 대출금리 비교 및 순위 (수협은행 > 국민은행 > 제주은행 순)
아래는 오늘 기준 은행권에서 취급하는 신용대출 금리 현황 및 당월 최저금리 기준 순위입니다.
5.50% (전월대비 ▲0.25%p)
900점 초과 기준으로는 수협은행 신용대출 상품이 4.95%로 1위입니다. (전월대비 ▲0.08%)
5대 은행 중에는 국민은행이 4.96%로 1위이고 이후는 신한은행이 5.46%로 그나마 낫습니다.
이외에도 은행별 자세한 대출 상품 및 금리 순위 등은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은행별 대출금리 비교 및 순위 – 마이너스한도대출 (국민은행 > 농협은행 > 경남은행 순)
마지막으로 아래는 오늘 기준 은행권에서 취급하는 마이너스한도대출 금리 현황 및 당월 최저금리 기준 순위입니다.
5.38% (전월대비 ▲0.16%p)
900점 초과 기준으로는 국민은행 마이너스통장 상품이 4.95%로 전월에 이어 연속 1위입니다. (다만 금리는 전월대비 ▲0.43%p)
5대은행 마통 평균금리는 5.38%로 전월 대비 0.16%p 상승했지만, 신용대출 평균금리(5.5%) 보다 낮은것은 신기하네요. (보통은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마통이 더 높죠)
이외에도 은행별 자세한 대출 상품 및 금리 순위 등은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기준 COFIX 및 은행별 대출금리 비교 및 순위였습니다.
요새 DSR강화, 다주택자 대출회수 등 대출한도 및 기준도 까다로워진 데다가 최근 높은 금리로 올해 내내 뜨거웠던 부동산은 그 과열이 당분간은 다소 잠잠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남권 냉기가 점점 확산??)
개인적으로 학교 배정 때문에 10월 11월에 이사 계획 있는 상황인데 금리 좀 그만 올랐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요새는 금리보다도 한도나 기존 대출 연장이나 회수가 더 문제죠ㅠㅠ)
토스·네이버에서 손가락 까딱으로 대출금리 비교가 가능한 시대지만, 큰돈이 들어가는 일인 만큼 아래 은행도 함께 알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담보대출 → 아이엠뱅크
- 전세대출 → 농협은행
- 신용대출 → 수협은행
- 마이너스통장 → 국민은행




